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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노와 코딩
중2때 교회에서 세컨 신디 반주 자에서 고3때까지 메인 신디 반주자까지 하면서 KURZWEIL sp4-8 모델을 사용했습니다. 원래 집에서 영창의 업라이트 피아노로 연습하고 교회에서는 sp4-8로 연주했는데, sp4-8의 최대 단점인 플라스틱 타건감 을 제대로 느꼈죠ㅠㅠ 물론 그떄에는 신디사이저( 정확하게는 스테이지 피아노)에 대해 잘 몰라서 그냥 쳤지만 막상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타건감이 진짜 안좋았던것 같아요..... 코로나 떄문에 집에 있는 시간도 많고, 수능공부 떄문에 잠시 미루어 왔던 제 취미인 피아노 치기를 다시 하기 위해서 신디사이저를 구매하게 되었어요. 물론 집에도 앞서 언급했듯이 피아노가 있었지만, 층간소음도 있고 아무래도 제가 더이상 낮에는 칠 시간이 없고 아마 밤에 주로 칠 것 같..
Kurzweil
2021. 9. 3. 17:51